M1 맥북 에어 M7 모니터 연결 (Type C 타입C 하나로 충전까지)

안녕하세요. 금나뚝이 입니다.

오늘은 맥북 에어 M1의 M7 모니터 연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맥북 M1은 썬더볼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Type C 포트에 독만 연결하면 외장 그래픽카드까지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강력합니다. 또한, 4K에 모니터에도 최적화가 되어 있어서, 다른 노트북 처럼 4K 모니터에 연결하면 프레임 드랍이 생기거나 마우스 포인터가 느려지는 현상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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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애플에서 제공하는 맥북 에어 M1의 USB 포트 사양을 한번 볼까요.

애플 홈페이지

한개의 포트로 충전, 디스플레이 확장, 엄청난 속도의 데이터 처리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능들이 하나씩 단독으로 되는게 아니고, 썬더볼트의 강력함 때문에, 포트에 연결된 선 하나로 위에 있는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습니다.

 

연결되어져 있는 Type C (타입 C) 선 하나로 모니터를 확장해서 하고 있고, 충전까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니터는 삼성 M7 32인치 4K 모니터이고, 여기에 내장된 Type C(타입C)포트는 디스플레이(소리 포함)와 45W 충전을 지원하죠.

결국, 맥북과 모니터는 선하나로 연결되어 책상위가 매우 깨끗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M7 모니터가 스마트 모니터라서, 똘똘한 기능들이 많은데,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으니, 나중에 기회되면 별도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꾹~ 아시죠?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