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주가를 먼저 살펴보자
크래프톤 상장 첫날
공모가 498,000원을 한번도 넘지 않고,
장이 끝났다.
공모 흥행 실패에 이어,
엄청난 굴욕이다.
다른 포스트에서도 적었지만,
크래프톤의 가치를 인정받기 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 할 것 같다.
나는 오히려, 이것이,
나를 초기 투자자로 만들어 주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크래프톤은,
LOL, 오버워치와 더불어,
e-sports에 최적화 된 게임이다.
리니지, 오딘 같이,
혼자 열심히 캐릭키우는 게임과는
태생이 다르다.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메타버스와도 바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이미 가지고 있고,
실현 가능성은,
비슷한 배틀로얄 게임인,
포트나이트가 증명해주고 있다.
1주가 40마넌인것도 마음에 든다.
하방때 마다,
수시로 한주씩 모아,
장투하며, 회사의 현위치를 곱씹어 보기에,
딱 좋은 금액이다.
크래프톤 쌀 때 사자,
크래프톤의 미래는 밝다..
*해당 내용은 작성자 본인 의견이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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