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ock Korea

바이젠셀 공모주 청약할까? 치킨 앵버리(앵벌이)

by 금 나와라 뚝딱 2021. 8. 11.

바이젠셀 공모주 청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요근래 공모주 열기가 뜨겁네요.

 

공모가 52,700원

기관 경쟁률 1,271 대 1 

 

저의 공모주 치킨 앵버리(앵벌이) 기준이,

기관 경쟁률 1,000 대 1인데,

기준은 넘었으니, 일단 홈페이지 부터 들어가 봅니다.

전형적인 바이오 회사 홈페이지네요.

셀트리온이 버릇을 이렇게 다 들여놨어요.

요즘 TV에도 많이 나오는 면역세포 관련 회사 인가 보네요

전 의심병 환자라,

수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홍삼도 그냥 그렇던데.. ㅜㅡ

 

암튼 조금 더 봅니다.

임상3상을 앞둔 제품도 있네요.

임상3상이라,

하도 많이 들어서, 세번째 실험 뭐 이런 감은 오는데,

단어만 알지

솔직히 무슨 뜻인지 자세히 몰라요.

오잉? 

매출, 공모가 산정 방식 좀 보려는데, 

홈페이지에 투자설명서 볼수 있는 항목이 없습니다. 

흠.....보통 상장할때쯤 되면 홈피에서 DART랑 연결해 두지 않나?

암튼 DART를 찾아 봅니다.

역시 DART에는 있습니다.

뭐 당연한 것이지만요.

 

또, 오잉?

평소에 보던것과 좀 다릅니다.

아...기술성장기업 특례 상장이군요..

여기서 공부를 멈춥니다.

 

처음부터 찾아 볼걸...ㅜㅡ

기술특례가 나빠서가 아니라,

아무 이유 없이 손이 가지 않습니다.

이번 치킨 앵버리는 포기하는 걸로.....

 

혹시라도, 청약하시는 분들 모두 성투 기원드리겠습니다.

요즘 공모주 분위기 좋은니, 다 잘 되실 거예요.

 

* 해당 내용은 작성자 개인 의견이며,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