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상승 수혜, 결국은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테이퍼링이

시기의 문제만 남은,

기정 사실이 되었다,

 

양적 완화에서 긴축으로 돌아서면,

달러 가치 상승,

기타 화폐는 상대적 가치 하락이 된다.

 

결국, 우리 기준으로,

환율리 오른다는 말이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 비중이 높은 업종이 수혜를 받게 된다.

우리 나라 대표 수출 업종,

반도체, 자동차, 그리고 떠오르는 샛별 2차전지.

 

 

하지만, 반도체 자동차 모두,

주가는 바닥을 기고 있다.

이래서, 주식이 어렵다.

 

결국은 또, 삼성전자, 하이닉스 인데,

두 종목,

저점 매수 찬스가 될지,

비자발적 장기 투자자가 될지..

 

늘 시간이 지나면,

삼전을 가진 사람이 winner 였다.

결국은, 최소 6주이상 기간  분할 하락시점 매수로,

접근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다.

 

처음 마음 먹은 것처럼,

삼성전자 우 장기 분할 매수로 가야겠다.

 

* 해당내용은 작성자 개인의견입니다. 투자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