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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었습니다.
평소에 쉽게 먹던 빅맥이나 와퍼가 아닌 소고기 패티맛이 진하네 나는 쉑쉑이 갑자기 생각났어요.
잠실에 새로 생긴 고든 램지 버거를 먹으러 가볼까도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고든 램지 버거는 상식 밖의 가격이라 선뜻 발걸음이 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코엑스에 있는 쉑쉑을 짧은 시간간격을 두고, 두번이나 방문하게 되었네요.
두번이나 갔는데, 사진이 없어 대문 사진은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메뉴는 늘 같은 쉑버거와 감튀(프라이) 이고, 음료만 한번은 콜라 한번은 쉐이크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쉑쉑의 추천 메뉴 조합은 항상 쉑버거, 프라이, 쉐이크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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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의 베스트 메뉴는 역시나 쉑버거입니다.
진한 고기맛에 짭조름한 치즈는 정말 끊을 수 없는 맛이죠.
감튀는 살짝 부족한 탄수화물을 보충해주고, 짭짤한 소금맛은 식욕을 계속 자극합니다.
그리고, 쉑쉑의 화룡점정은 역시나 쉐이크입니다.
30년 전 롯데리아서 햄버거와 밀크쉐이크로 패스트푸드를 평정하였던 적도 있었지요.
쉑쉑의 쉐이크도 역시나 맛있고, 쉑버거의 진한 소고기 맛과 환상의 조합입니다.
사진을 올리고 있는 지금도 또 하나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내일 또 가야 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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