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트리플 치즈 소시지롤이 맛있는다는 소문을 듣고 낼름 하나 집어왔습니다.
코스트코를 너무 늦게 딱 두개 남은 것중 하나를 집어들어왔지요.
사온 당일 먹으려는게 아니고, 다음날 아침에 맛있게 먹기 위해서 늦은 시간이지만 샀어요.
코스트코 트리플 치즈 소시지롤 가격은 11,900원이고 수량은 4개가 들어 있어요
아침에 데워서 먹으려고 하다보니 조금 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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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븐에 데웠고요. 끝 부분을 조금 태웠지만 많이 높지 않은 온도로 천천히 치즈가 녹도록 데웠습니다.
커피와 함께 먹으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휴일 아침 집에서 먹는 아침 식사가 코스트코 트리플 치즈 소시지롤 덕분에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좋아서 가끔씩 리조트 조식 기분을 느끼지 위해 코스트코 트리플 치즈 소시지롤을 사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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